Big & Little Endian

Big Endian과 Little Endian은 컴퓨터 메모리에 저장된 바이트들의 순서를 설명하는 용어이다

<그림1> Big Endian

- Big Endian

이 방식은 높은 자리수를 먼저 저장
0x0A0B0C0D 메모리 위치가 낮은 주소값이 높은 자리수 주소가 된다

이 빅엔디언은 RISC 구조에서 주로 나타내며 모토로라 프로세서 주로 사용되며
빅엔디언의 장점은 디버그를 편하게 해준다.
사람이 읽는 순서와 동일하기 때문에 디버깅 과정시 메모리 값을 보기에 편하다
ex : 0x12345678 _> 12 34 56 78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<그림2> Little Endian
- Little Endian
이 방식은 낮은 자리수를 먼저 저장
위 그림을 보시다시피 레지스터의 낮은 자릿수를 메모리상에 먼저 저장하는 것이 보인다.
대부분 인텔 계열에서 사용

리틀엔디언의 장점은 메모리에 저장된 값의 하위바이트만 사용할 때 별도의 계산이 필요없다

네트워크에서 데이터 전송시에도 엔디안 방식에 주의해야한다
서로 다른 데이터 저장방식 , 즉 빅엔디안과 리틀엔디안
저장방식의 시스템끼리 통신하게 되면 저장순서가 서로 반대이므로 데이터를 알아먹을 수가 없다. 그래서 네트워크 상에서는 빅엔디안으로 일치시켰다고 한다..

빅엔디언과 리틀엔디언 중 무엇이 좋을까 ?
  양쪽의 장단점을 보면 자기가 디버깅시 편리하고 싶다면 빅엔디언..
  처리속도면에서 본다면 리틀엔디언이 아닐까 싶다..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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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://recipes.egloos.com/4993723

위 그림 출처 http://www.sangman.com/151